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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로 탄 주택서 사망자 1명 추가 발견…현장서 사람 뼛조각도 발견


입력 2025.03.26 14:35 수정 2025.03.26 15:41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한 주택서 80대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안동 산불 사망자 3명으로 늘어

화재 현장서 사람 뼛조각 일부 발견…감식해 신원 확인할 계획

지난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연합뉴스

경북 안동에서 산불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26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써 안동 산불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


숨진 남성이 발견된 주택은 산불로 인한 화재로 모두 타버린 상태였다. 화재 현장에서는 사람의 뼛조각 일부가 발견됐다.


이 주택은 숨진 80대 부부가 살던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숨진 80대의 아내를 찾는 한편 현장에서 발견된 뼛조각을 감식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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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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