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책 선포식 & 작가 북토크 개최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편 신고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 4대 운행 한다고 27일 밝혔다.
살수차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20개 노선에서 운행한다.
시는 이번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상 퇴적된 먼지와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공기질 개선을 예상한다. 이에 따라 공기질에 민감한 노약자들과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스마트 미세먼지 감시체계 운영, 미세먼지 알림이와 신호등을 이용한 취약계층 안내 시행,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감 장치 부착 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올해의 책 선포식 & 작가 북토크 개최
시흥시는 다음달 9일 오후 7시 시흥시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과 함께 도서를 추천하고 최종 선정하는 과정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민이 추천한 900여권의 도서 중에서 두 차례의 선정 회의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로 일반도서 3권, 어린이도서 3권, 환경 분야 1권 등 7권의 책이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선포식에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 '찬란한 멸종'의 이정모 작가가 참여하는 북 토크가 진행된다.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편 신고
시흥시는 무단 방치된 공유자전거와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시민들의 불편 신고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에 열린 민관 간담회에서는 시흥시의 공유 모빌리티 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무단 방치된 기기의 신속한 이동 및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민관 협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시흥시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편주차 신고방’을 개설했다. 이 채널은 공유 모빌리티 이용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