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오테크닉스, FC안양에 5000만원 기부


입력 2025.03.28 13:45 수정 2025.03.28 13:45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성규동 대표 "열정적인 경기로 기업, 시민에 희망 주길"

최대호 시장·구단주 "FC안양 성장과 도약에 큰 힘"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7일 접견실에서 기부금을 전달한 이오테크닉스 임직원(왼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에 소재한 레이저 장비 분야의 선도기업 ㈜이오테크닉스가 안양시민프로축구단(FC안양)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지난 27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접견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규동 대표는 "지난해 FC안양의 1부 리그 승격이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면서 "올해도 K리그1에 도전하며 열정적인 경기로 기업과 시민들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앞서 성 대표는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후원,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및 장애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등 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FC안양의 성장과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FC안양의 발전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경기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 마킹기와 초정밀 레이저 절단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레이저 종합 전문 기업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에서 국내 95%, 해외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