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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근황, '이 정도 글래머였나? 포즈가...'


입력 2013.06.07 11:30 수정 2013.06.07 15:32        김명신 기자
아유미 근황 ⓒ 아유미 페이스북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유미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걸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민소매 점프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글래머 매력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욕조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린 다소 재미난 포즈로 장난끼 어린 행동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깜찍한 아유미의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한국에서 활동은 안하시나요", "오랜만이라 그런가 반갑고 웃음이 절로 나네", "다른 사람인 줄. 한국 무대 컴백하세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10년 부터 일본에서 ICONIQ(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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