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영광-구하라, '길거리서 키스하더니...'


입력 2013.06.10 12:32 수정 2013.06.11 12:04        김명신 기자
구하라 김영광 키스신 촬영 ⓒ 온라인커뮤니티

카라 구하라와 모델 김영광이 길거리서 진한 키스신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일산에서 구하라-김영광 키스신’이라는 제목 하에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와 김영광은 일산의 모 거리 광장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드라마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옴니버스식 로맨틱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한 장면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규태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김영광 키스신에 깜짝", "너무 몰입했네", "키 차이 엄청나네", "거리에서 보는 사람들이 부럽다", "구하라 김영광 은근 잘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