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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기상 캐스터, 유부남 두 명과 불륜설 '충격'


입력 2014.12.26 06:50 수정 2014.12.26 06:57        부수정 기자

일본의 한 여성 기상캐스터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일본 잡지 주간문춘은 24일 일본 유명 방송국에 출연 중인 한 여성 기상캐스터가 유부남 두 명과 불륜을 저지르다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여성 캐스터가 40대 기상청 관계자 A씨와 만나오다 다른 남자 B씨와도 불륜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이 여성 기상캐스터와 B씨는 불륜설을 부인했지만, A씨는 인정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 여성 기상캐스터는 귀여운 이미지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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