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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 규칙, 한 종류 과일 5개 되면…스릴 '만점'


입력 2014.12.28 14:55 수정 2014.12.28 15:00        스팟뉴스팀

속도 경쟁 승리 위해 고도의 집중력 필요, 인기↑

아이들이 '할리갈리' 등 다양한 보드게임들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기 보드게임 할리갈리가 새삼 화제다.

할리갈리 게임은 ‘과일 다섯 개가 보이면 종을 쳐라’로 압축되는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카드에는 딸기, 바나나, 라임, 자두 등 4종의 과일이 1개에서 5개까지 그려져 있다.

먼저 카드를 섞은 뒤 모두 똑같은 수의 카드를 나눠 갖는다. 카드는 그림이 보이지 않도록 뒤집은 채 각자 앞에 두고 각 플레이어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카드 더미에서 맨 위에 있는 카드를 1장 펼친다.

카드를 펼칠 때는 상대방이 먼저 볼 수 있도록 바깥쪽으로 펼쳐야 한다.

한 종류의 과일이 5개가 되면 빨리 종을 쳐야 한다. 가장 먼저 종을 친 사람은 현재까지 테이블에 쌓인 카드들을 가져가 자신의 카드 더미 밑에 넣는다.

실수로 종을 친 경우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카드를 1장씩 나눠줘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카드를 잃는 사람은 게임에서 탈락한다.

먼저 종을 치는 속도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극도의 집중력이 요구돼 재미를 더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리갈리 정말 많이 했는데", "규칙보니 또 다시 하고 싶은데", "여러명이 모이면 할리갈리가 최고지", "규칙이 간단하고 스릴 넘치는 게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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