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제니퍼 로랜스,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흥행 배우


입력 2014.12.29 11:53 수정 2014.12.29 12:01        스팟뉴스팀

14억 달러(약 1조 5388억원) 수익 올려 1위 등극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린 배우로 선정됐다. 사진은 영화 '헝거게임'의 한 장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린 배우로 선정됐다.

이번 집계는 북미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극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결정됐다.

제니퍼 로렌스는 2013년에는 7억 달러(약 7694억원)로 10위에 올랐지만, 201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14억 달러(약 1조 5388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2014년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 : 모킹제이 파트1'와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했다. 내년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2’가 개봉하면 그녀의 2015년 흥행수익 또한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니퍼 로랜스의 뒤를 이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레고 무비’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 프랫이 12억 달러(1조 3190억 4000만원)의 수익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와 '루시'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이 11억 8000만 달러(1조 2970억 5600만원)로 3위를 차지했고, '트랜스포머4'의 마크 윌버그가 10억 달러(1조 992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4위에 안착했다.

5위에는 8억 100만 달러(8804억 5920만원)를 벌어들인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설국열차'의 크리스 에반스가 선정됐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매직 인 더 문라이트', '버드맨'의 엠마스톤이 7억 6400만 달러(8397억 8880만 원), '말레피센트'의 안젤리나 졸리가 7억 5800만 달러(8331억 9360만 원)로 각각 6, 7위로 뒤를 이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제임스 맥어보이가 7억 4700만 달러(8211억 240만 원)로 8위 , 셰임', '노예 12년'의 마이클 패스벤더가 7억 4600만 달러(8200억 320만 원)로 9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휴 잭맨이 7억 4600만 달러(8200억 320만 원)로 10 위에 랭크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