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수영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진짜 심판 이제부터"


입력 2025.04.05 11:40 수정 2025.04.05 12:17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국정 마비 않고 안정시킬

책임 정치 어느 때보다 절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3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연금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시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된다"며 "국정을 마비시키지 않고 국가를 안정시킬 책임 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고 강조했다.


박수영 의원은 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었다고 해서 민주당의 정치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탄핵이 인용되었다고 해서 이재명 의원의 불법행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라며 "오히려 법원의 책임 있고 신속한 재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해졌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이제 정치는 다시 국민에게로 돌아가야 하고 사법 처리는 법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가 판결했다면, 그다음 결정은 국민이 내릴 차례"라며 "정권을 다시 세우는 힘은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에게 있다. 진짜 심판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무너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우리는 깊은 성찰과 함께 다시 국민 앞에 설 것이며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