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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브리핑] 안정환 사고-장근석 탈세 논란-바비킴 조사


입력 2015.01.14 09:21 수정 2015.01.14 09:53        김명신 기자
ⓒ MBC

안정환 축구해설위원, 귀가중 4중 추돌사고

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무려 4중 추돌사고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안정환은 전날 밤 9시15분께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다.

당시 매니저가 운전 중으로, A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차량을 들이받으며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의 통증을 호소,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차량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 데일리안DB

장근석 세금 탈세 100억 추징금설 부인

배우 장근석이 세금 탈세로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는 보도가 이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장근석 측은 이를 부인했다.

14일 한 매체는 장근석이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장근석은 순수 탈세액만 100억원에 육박해 그의 소득신고 누락액은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는 것. 특히 국세청은 장근석이 중국 등 해외 활동 수입의 상당 부분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이를 추징했고 이 과정에서 국세청은 별도의 고발 조치 없이 세무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탈세 혐의를 부인, 지난해 7월 조세 포탈 의혹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이번에도 역시 "이미 정상적으로 세무조사를 받았다. 왜 다시 논란이 불거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장근석 탈세 의혹 왜 이러나", "장근석 탈세 의혹 그냥 인정하지", "장근석 탈세 의혹 제기만으로도 실망이다" 등 의견을 전했다.

ⓒ 오스카 이엔티

바비킴 기내난동-성추행 관련 여승무원 경찰조사

경찰이 가수 바비킴의 기내 만취 난동과 성추행 사건에 대해 당시 비행기에 탑승한 피해 승무원들을 조사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12일 해당 대한항공 사무장과 승무원 3명을 조사해 피해자 진술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항공기 운항 당시 기내 소란 행위 상황 및 승무원 추행 혐의에 대한 사실 확인 위주로 피해자 진술을 실시했다"며 "바비킴의 소란 행위와 승무원 성추행 혐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지난 7일 인천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여승무원을 성추행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승무원들의 진술 내용을 토대로 바비킴이 입국하면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MBC

김주하 남편과 이혼 소송 판결

MBC 김주하 앵커가 결국 이혼했다. 폭행 논란 등을 빚었던 강 모 씨와 결혼 11년 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재판장 김태의)는 김주하가 남편 강씨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남편 강 씨에게 김주하의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슬하의 자녀 2명에 대한 양육권은 김주하에 지정했다.

김주하는 결혼 당시 강 씨가 이혼한 사실을 숨긴 부분과 결혼 생활 중 상습적인 폭행과 외도를 주장, 재판부는 “결혼 기간 중 강 씨가 외도를 일삼으며 김 씨에게 상해까지 가한 점이 인정된다”면서 “강씨가 이를 회복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다하지 않고 또다시 다른 여성과 부정행위를 반복한 점 등을 보면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씨 명의로 된 27억 원 가량의 재산 중에 강 씨가 기여한 13억1500만원 가량을 강씨에게 분할하라”고 결정했다.

김주하는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하는 강 씨와 결혼했다. 지난 해 남편 강 씨는 김주하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EMK뮤지컬컴퍼니

안재욱 뮤지컬 배우 최현주 열애 인정

배우 안재욱이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최현주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0년생인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등 굵직한 작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특히 최현주는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빼어난 외모와 천상의 목소리로 일명 '최블리(최현주+러블리)'로 불리며 뮤지컬계 여신으로 알려져 있다.

12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안재욱과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공연을 펼치던 가운데 극 중에서 뿐 아니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 측은 “ 두 사람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 하이컷

허삼관 커플 하정우 하지원 화보

하정우 하지원의 케미 화보가 화제다.

하정우 하지원은 1월 15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마치 이란성쌍둥이처럼 다른 듯 닮은 분위기를 풍기는 트윈 콘셉트를 선보였다.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오누이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트윈 콘셉트를 완성한 것.

하지원은 하정우에 대해 "'감독' 하정우는 배우이다 보니 배우에 대한 배려심이 더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배우' 하정우는 재밌고 편한 사람이다. 호흡도 잘 맞고 현장에서 많이 웃겨준다"며 "'남자' 하정우의 가장 큰 매력은 요리를 잘하는 거다. 맛집 좋아하고 운동 좋아해서 나랑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하지원과는 '허삼관' 촬영하면서 풍욕, 삼림욕, 요가도 했다. 등산하면서 캐릭터 이야기도 하고 아이디어도 구했다"며 "그렇게 가깝게 지내는데 별일 없었냐고 물어보곤 하지만 우린 동료일 뿐이다. 베스트 프렌드가 됐다"고 밝혔다.

하정우 하지원 화보는 1월 15일 발행하는 하이컷 142호를 통해 공개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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