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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스타 장윤창, 아들 구단주 사무실 기물파손 입건


입력 2015.01.18 08:03 수정 2015.01.18 08:08        스팟뉴스팀

장민국 이적 요구 거부한 KGC에 거칠게 항의

화분 2개 던지고 인조가죽 의자 파손 혐의

장윤창이 안양 KGC 인삼공사 구단 기물 파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 연합뉴스

90년대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로 명성이 높았던 ‘배구 스타’ 장윤창씨가 프로농구 선수인 아들 장민국의 이적 요구를 거부하는 안양 KGC인삼공사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구단 기물을 파손,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17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기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장윤창 씨를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구단 사무실에서 아들 장민국 선수의 이적 동의를 요구하며 화분 2개를 바닥으로 던지고, 인조가죽 의자를 파손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구단 측 조사만 이뤄졌다"며 "장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민국은 지난해 5월 전주KCC에서 안양KGC로 트레이드된 뒤 출전 시간이 기존보다 줄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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