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마녀의 법정 vs 20세기 소년소녀…첫방 '마법 승'


입력 2017.10.10 07:55 수정 2017.10.10 10:29        김명신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시청률 2위에 안착했다.ⓒ KBS MBC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시청률 2위에 안착했다.ⓒ KBS MBC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시청률 2위에 안착했다. 같은 날 첫방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첫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6.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1회부터 4회까지 연속 방송된 가운데 4.2%, 3.9%, 3.5%, 3.1%를 각각 기록했다.

SBS '사랑의 온도'는 13회 9.3%, 14회 11.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