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오키나와 해변 화보 화제 "남편이 힘낼듯"

ⓒ온라인커뮤니티

민효린의 과거 오키나와 해변을 배경으로한 화보가 새삼 화제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민효린'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민효린의 과거 청순 글래머의 자태를 담아낸 화보가 눈길을 끈다. 민효린은 과거 한 스포츠 테크니컬 웨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민효린은 비키니와 네오프렌 재킷, 래쉬가드 등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특유의 시크한 눈빛과 표정으로 배우다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민효린의 독보적인 미모는 물론 남심을 흔드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화보 촬영이 진행된 오키나와의 풍경과 민효린의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민효린은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hbeho**)" "이런 사람이 벌써 유부녀라니(hbloo***)" "남편이 누굴까. 정말 부럽다(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