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 고속도로 정체…오후 5시 절정
나들이객 귀경으로 혼잡 예상…강릉-서울 2시간 40분
일요일인 2일 스키장 등을 찾은 나들이객의 귀경으로 서울방향 고속도로가 다소 정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0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10시부터 붐비기 시작하다가 오후 5시쯤 절정을 기록한 후 오후 10시가 돼서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3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5분 △울산 4시간19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40분 등이다.
오전 10시 현재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일찌감치 정체가 시작됐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7km 구간이 혼잡하다.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방향 봉담나들목~정남나들목 6.2km 구간에서도 정체를 빚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