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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슈퍼특가데이, 가격 ‘뚝’ 내려도 남는 게 있나...20만원짜리가 4만원으로?


입력 2019.01.14 12:50 수정 2019.01.14 12:50        문지훈 기자
ⓒ사진=위메프 캡처 ⓒ사진=위메프 캡처
위메프의 슈퍼특가데이 할인율에 대한 의문이 가득하다.

위메프는 14일 슈퍼특가데이를 열고 놀라운 할인율으로 고객들의 쇼핑 욕구를 자극했다. 이와 함께 추가 할인 쿠폰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제공한다.

무엇보다 위메프의 슈퍼특가데이가 특별한 것은, 절반을 훌쩍 넘는 할인율 때문이다. 무려 20만원에 달하는 드라이기가 80프로 다운된 가격인 약 4만원 가량에 판매된다.

영양제 루테인(6box)도 기존 18만원가량에서 단돈 1만6천원으로 대폭 할인되며 브랜드 상품 등에도 할인율이 적용되면서 평소 접할 수 없는 가격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위메프 슈퍼특가데이를 통해 문화생활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6만원에서 1만7천원 가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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