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2% 늘어난 5355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현대일렉트릭, 한전과 예방진단 기술협력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ICT·AI 적용한 예방진단 통해 전력설비 운용 시 최적 솔루션 제공연평균 37% 성장 변압기 예방진단 시장서 시장 선점 효과 기대
현대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43억…5분기 만에 흑자
선별적 수주 전략,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 개선
현대일렉트릭, 작년 영업손 1567억…2년 연속 영업적자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약 1567억원으로 전년 1006억원 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보다 8.7% 감소한 1조7711억원이다. 당기순손실은 2643억원으로 전년 1789억원 보다 손실폭이 늘었다.현대일렉트릭은 "중동 등 주력시장 회복 지연으로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면서 "미국 반덤핑 관세 및 자산손상 등으로도 이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 손잡고 전력인프라 스마트화 나선다
신재생발전단지에 스마트그리드 전력솔루션 공동 설계키로
설 연휴에도 해외로 달려가는 현대重그룹 CEO들
미국·인도·태국 법인 및 지사 방문, 현장 직원 격려
'尹 탄핵'에 국민의힘 잠룡들 일단 '침통'…공개 행보도 '침묵'
어대문 이은 '어대명'? 조기대선 판 깔렸지만…비명계 앞 거대 장벽
[속보] 트럼프 행정부, 전 세계 10% 기본 관세 정식 발효
"유흥주점 왜 갔어요" 날선 질문에 대답이…정준호, 전주영화제 기자회견서 무슨 일?
尹, 경호 최장 10년 받는다…전용기 탑승도 가능 [尹 탄핵인용]
"왜 태어났느냐"…두 살배기 딸 울자 짜증난다며 막말하고 때린 20대 아빠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김정은 관심법으로 엿보기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지역 재지정에 대한 논란 살펴보면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한국 코인法, 미국 눈치 보다 日에도 뒤처질 판[기자수첩-ICT]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 尹 탄핵심판 선고 '촉각'…이재명 테마주, 일제히 급등
· 한국피아이엠,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2%↑
· 반도체주 '울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하락
· 에이유브랜즈, 코스닥 상장 첫날 52% 강세
· 트럼프 관세 폭탄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4% 강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