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30 15:44
수정 2020.07.30 15:44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들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회관에서 저소득 가정 여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리대 1,500팩을 기부하며 가진 전달식에서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 생리대 브랜드 '소중한 날엔'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