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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패스트트랙 충돌 첫 공판 출석하는 이장우


입력 2020.09.21 16:36 수정 2020.09.21 16:37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기소된 이장우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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