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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인기에 창원 공장 ‘바쁘다 바빠’


입력 2020.10.16 10:00 수정 2020.10.16 09:28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김치냉장고 9월 생산량 전년 동기 대비 40%↑

집에 머무는 시간 늘어나 관련 수요 증가 분석

LG전자 직원이 16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LG 디오스 김치톡톡’ 스탠드형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의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LG전자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한 김치냉장고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많았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LG 디오스 김치톡톡은 위쪽·가운데·아래쪽 각각의 칸에서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한다. 공간마다 온도설정이 가능해 식품별로 구분하고 보관하는 데 용이하다.


또 LG전자는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LG 디오스 김치톡톡’에 처음 적용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구매한 CJ제일제당의 포장김치를 인식해 최적의 보관방법을 찾아준다. LG전자는 포장김치를 만드는 다른 회사와도 협업해 이 기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치냉장고의 위쪽·가운데·아래쪽 각각의 칸은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LG전자는 김치냉장고 위쪽칸의 좌우 공간을 분리했다. 공간마다 온도설정도 가능해 식품별로 구분하고 보관하는 데 용이하다.


차별화된 신선정온 기술은 ‘맛지킴김치’ 모드에서 김치냉장고의 내부 온도차를 ±0.3도(℃) 이내로 유지시켜 김치를 신선한 상태로 보관해준다. 이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덕분으로 스탠드식 전 모델에 적용했다.


리니어(Linear) 컴프레서는 에너지 손실이 적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효율이 약 18% 뛰어나다.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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