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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최재형 감사원장(오른쪽)이 참석해 있다.
"총격 후 시신 소각"에서 말바꾼 서욱…野 "文이 경질하라"
서욱 "단언적 표현으로 심려 끼쳤다"'총격 후 시신소각' 확언에서 '추정' 후퇴하태경 "대한민국 우롱한 서욱 경질하라"국방부 "기존 입장의 연장선" 해명
"총장님 사이다!" "조폭인가요?" 윤석열 댓글 민심도 맞붙었다
윤석열의 추미애 향한 작심발언에 '뜨거운 반응'
신동근 "윤석열, 정치할 생각 있겠지만…황교안을 보라"
윤석열 법사위 답변 '안하무인'으로 평가"정치인 목표로 발언…잘 되지 않을 것""우리 국민은 권력기관 출신 안 좋아해"
[국감2020] 추미애 수사지휘 근거 '와르르' 깨졌다
야당 정치인 의혹 보고 체계가 잘못됐다?→"첩보 단계에서는 직보하는 경우多"현직 검사 비위 의혹 수사를 뭉개려 했다?→"보도로 알았다…10분 내 수사 지시"
[국감2020] 김종민 "윤석열, 차라리 옷 벗고 정치하라"
"수사지휘권 위법 부당했다" 발언 집중공세김종민 "지휘감독에 따라야지 정치행위 하나"윤석열 "의견 물어서 답했을 뿐, 상식적 얘기"
與 초선들 "'이재명 충성' 野 초선들, 사이비 종교 연상…韓, 민주당 해산 고려해야"
정부 '10조 추경'에 與 "적기 대응, 대단히 환영"…野 "유의미한 효과 의문"
중대본 "경북·경남 산불 주불 진화…인명·재산 피해 역대 최대"
"양아치 날라리…나잇값 좀 하자" 댓글 고소한 한예슬, 판결 뒤집혔다
"집에 있니? 내 남편 좀 봐줘" 10대女 악착같이 찾아간 성폭행범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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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