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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록’, 국과수 자기님들과 만난다


입력 2020.11.04 19:00 수정 2020.11.04 15:39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과학의 힘으로 진실을 밝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난다.


4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79회에서는 ‘국과수’ 특집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 전문가,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 법치의학자와 법의조사관, 미세증거 전문가, 화재 감식 전문가가 유퀴저로 출연해 진실 규명을 위한 과학 수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들이 직접 알려주는 국과수에 대한 오해, 직업병 등도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먼저 과학 수사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유전자과 이동섭 자기님과는 진범을 잡는 결정적 증거인 DNA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사건 현장에서 범인의 DNA를 채취, 분석해 99.99%의 감식 정확도로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 국과수의 유전자 분석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서래마을 냉동 영아 사건, 검은색 점퍼에 묻은 극소량의 DNA로 종지부를 찍게 된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 등 유전자를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 결하는 자기님의 고군분투가 공개된다. 진실의 신호를 분석하는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 김희송 자기님과의 토크도 눈길을 끈다. 거짓말 탐지기가 필요한 사건부터 진술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 방법, 거짓을 가려내기 위해 오히려 진실을 숨겨야 하는 이유까지, 용의자와 보이지 않는 심리 싸움을 벌이는 자기님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또 죽은 자가 남긴 마지막 진실을 찾는 김의주 법치의학자, 곽유진 법의조사관 자기님들도 만나본다. 미세증거 전문가 이동계 자기님과 30년간 불의 흔적을 쫒은 화재 감식 1인자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박남규 자기님도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오늘 방송되는 79회 특집에서는 범죄 혹은 사건 현장에서 획득한 증거물을 과학적으로 조사, 분석, 감정해 진실 규명에 힘쓰는 국과수 자기님들을 만난다. “풀지 못할 미제 사건은 없다”는 사명감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공적 책임을 다하는 자기님들의 열정이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오후 8시 40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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