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기념촬영하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입력 2020.12.09 15:43 수정 2020.12.09 15:45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사진공동취재단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티븐 비건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서는 미국보다 우리가 먼저 달라져야

‘북핵 폐기’는 미국이 아닌 북한 압박이 필요
한미동맹에 대한 한국의 태도 반성 필요
중국과의 ‘균형외교’ 재검토
한국의 선도적 동맹강화 노력이 핵심

<포토> 자리로 이동하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최종건 1차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회담에 앞서 사진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 자리 안내하는 최종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회담에 앞서 사진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 기념 촬영하는 최종건-비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회담에 앞서 사진촬영 하고 있다.

<포토> 비건의 마지막 대북 메시지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