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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왼쪽부터)와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참관 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부족하지만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출발"
8일 오전 국회에셔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 대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합의안에 대한 노동계, 경제계 반발과 관련해 "여야가 의견을 고루 들어 조정하고 만장일치로 합의한 내용이다 보니 노동계와 경제계 양측의 반발을 받고 있다. 부족하지만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출발로 삼고 앞으로 계속 보완·개선해 가길 바란다"고 밝히며 "중대재해법 제정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끝은 아니다. 살을 에는 한파 속에서 법안 통과를 위해 애쓰신 유가족분들께서도 이제 단식을…
<포토> 백해련 법사위 간사에게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하는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7일 오후 국회 회의실 앞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백혜련 민주당 법사위 간사에게 호소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대표에게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하는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7일 오후 국회 회의실 앞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이낙연 대표에게 호소하고 있다.
<포토>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여야 잠정 합의안에 대한 입장발표하는 고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 이한빛 PD의 부친 이용관씨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단식농성장에서 국회 법사위 잠정합의안에 대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 단식 27일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인사하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을 방문해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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