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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김병욱 의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국민의힘 김병욱 성폭행 의혹…민주당 김병욱에 불똥
민주당 "동명이인 김병욱 의원, 피해 입고 있어제목 쓸 때 국민의힘 김병욱으로 명기 해달라"
국민의힘 김병욱 탈당 "결백 밝힌 후 돌아올 것"…긴급비대위는 취소
가세연 제기한 '2018년 비서 성폭행 의혹'에 탈당"당에 부담 주지 않기 위함…결백 밝히고 돌아올 것"탈당 소식에 같은 시각 지도부 긴급비대위는 취소"비대위 차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 있었다"
속보 '비서 성폭행 의혹' 국민의힘 김병욱 탈당…"결백 밝히고 돌아올 것"
'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합니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가세연, 김병욱 성폭행 의혹 제기…김병욱 "더럽고 역겨운 방송"
"김병욱 의원, 2018년 인턴 비서 성폭행해" 가세연 주장김병욱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 방송으로 대한민국 오염법적 대응 할 것…즉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 취한다"
'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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