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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법 제정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위한 종합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中企 80%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으로 경영 부담”
중기중앙회 설문…"산재 주 원인은 근로자 부주의" 응답 압도적
이상균 현대중 사장 "중대재해 재발시 문닫을 각오"…'안전 대토론회' 실시
하루동안 생산활동 전면 중단…안전의식 재무장 및 개선안 마련
기업 처벌만 생각한 중대재해법…많은 허점에 산업계 ‘혼란’
27일 중대재해법 입법 영향 분석 및 대응 세미나 개최경제계 등 당사자 의견수렴 부족…공청회 단 한번 뿐처벌범위‧대표책임 등 질문 쏟아져…“시행령 지켜봐야”
졸속 논란 ‘중대재해법’…”기업 경쟁력 큰폭 저하”
27일 중대재해법 입법 영향 분석 및 대응 세미나 개최애매한 기준에 산업현장 혼란…의무내용·범위 명확해야대표이사 중대재해법·산안법·중복적용…경영차질 우려
[속보] 국회 운영위,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野 주도로 통과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與 지도부, 탄핵심판 '신속 결정 촉구' 기조로 선회…어째서?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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