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권광석 우리은행장, 연임 사실상 확정


입력 2021.03.04 11:29 수정 2021.03.04 11:34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4일 자추위에서 결정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4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권 현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4일 자추위에서 결정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4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권 현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권광석 연임
#우리은행장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권광석 우리은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권광석 행장 연임론 힘 실린다...우리금융, 자추위 본격 가동
권광석 우리은행장 "혁신 D.N.A로 미래 디지털 금융시대 주도하자"
[신년사]권광석 우리은행장 "디지털·채널 혁신 속도…차별화 경쟁력"

[신년사]권광석 우리은행장 "디지털·채널 혁신 속도…차별화 경쟁력"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4일 "기존의 전통적인 영업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디지털 기반의 금융 경쟁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권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막강한 고객기반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인터넷전문은행이나 빅테크, 플랫폼사들의 출현은 은행업의 정의를 새롭게 내려야 할 만큼 우리에게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디지털 혁신은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고객을 중심에 두고 진행되어야만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올 한해는 은행의 비대면 핵심 채널인 …

“변화냐 안정이냐”…권광석·지성규 행장 연임에 쏠린 눈
이호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글로벌 복합상권 조성…CBRE와 맞손
국가철도공단 “춘천~속초 8공구 노선 사업 원점 재검토”
토허제 확대 적용 카운트다운…눈치 싸움 ‘치열’ 막차 수요 ‘촉각’
현대건설 주총 "올해 31조 수주·매출 30조 목표"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3000호 매입 시작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