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정세균 총리 “AZ백신 5월까지 105만 명 분 도입"

입력 2021.03.05 09:20 수정 2021.03.05 09:21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1

0

관련기사

<포토>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직 내려놓고 소신 밝히라"던 정세균, 尹이 진짜 내려놓자 "예상 못했다"

정세균 "문 대통령 국정 철학 잘 받들길 바랐는데…"
"윤석열 행태 보면 '정치 하려나보다' 느낌은 있었다"

<포토> 결연한 표정의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정부합동조사단 발족과 전수조사 계획 등 주요 정책현안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포토> 시간 확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정부합동조사단 발족과 전수조사 계획 등 주요 정책현안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며 시계를 보고 있다.

<포토> 굳은 표정으로 브리핑룸 향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정부합동조사단 발족과 전수조사 계획 등 주요 정책현안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