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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좌측)이 11일 오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21대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포토> 급물살 타는 '21대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실현될까?
與의원 잇단 투기 의혹에 당혹…김태년 "300명 전수조사 하자"
양이원영 이어 김경만‧양향자도 투기 의혹여권 인사들의 잇단 의혹 제기에 민주당 당혹'내부정보' 외에 '투기' 의사 자체도 논란與 "전수조사 하자"…野 "물타기 알지만 수락"
<포토> 김태년 "변창흠 거취, 조사 결과 보고 판단"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거취를 이야기하긴 이른 것 같다. 조사 결과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밝히며 "정무직 공직자가 책임져야 할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 하는 것은 맞는데 조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 2·4 공급 대책을 주도하는 국토부 장관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공급대책에 지장을 주고 부동산 시장에 잘못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하게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김태년 "국회의원 300명 전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김종인 "그래 해보자"
金 "야당도 적극적으로 호응해달라" 촉구국민의힘 김종인 "한번 해보자" 받아쳐
<포토> 김태년 "300명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하자"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김 원내대표는 "300명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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