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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추신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SG랜더스 창단식이 끝난 뒤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포토> SSG랜더스 창단식 참석한 추신수
추신수 선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SSG랜더스 창단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포토> 소감 밝히는 추신수
추신수 선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SSG랜더스 창단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포토> SSG랜더스 창단식 참석하는 추신수
추신수 SSG 랜더스 선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SSG랜더스 창단식'에 입장하고 있다.
‘문학 입성’ 추신수 “홈 구장이라 마음 편하다”
추신수가 SSG 랜더스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홈구장인 문학에 발을 디뎠다.추신수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 앞서 "(랜더스필드에)온 것은 처음이다"라며 "홈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이 구장에 오니 마음이 편하다. 다른 편의시설을 빼고 야구장만 보면 내가 가 본 구장 중 SSG랜더스필드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지난달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추신수는 자가격리를 위해 곧바로 경남 창원으로 이동했고 이후 팀 일정에 따라 부산과 울산, 대구, 창원 등 지방에만 줄곧 머물렀다.이후 지난 23일 인천…
‘인천 상륙’ 추신수, e음카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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