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간사인 성일종 소위원장(오른쪽)과 김병욱 민주당 간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정무위 소위, 이해충돌방지법 심사 재개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을 듣고 있다.
<포토> 여야 이해충돌방지법 재시동, 대화하는 김병욱-성일종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간사와 국민의힘 성일종 소위원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정무위원,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기자회견
성일종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왼쪽 세번째) 등 정무위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이해충돌방지법 논의 재개, 정무위 소위 출석한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삼석 부패방지 국장.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관계자와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삼석 부패방지 국장.
[文정부 반부패정책협의 긴급 점검] 이해충돌방지법, 'LH사태'에 쫓기듯…야당은 숙의 강조
4·7 재보궐선거 앞두고 투기 대책 쏟아낸 당정청與 "이해충돌방지법, 본회의 열리면 최우선 처리"속전속결 대신 '숙의' 택한 야당…민심 역행 우려野 내부에서도 "통과에 협조하는 게 맞다" 목소리
[속보] 여야 '본회의' 일정 협의 불발…오후 다시 회동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 혐의…국민의힘, 형사고발
휴대폰 수리 맡긴 90대 할머니 명의 도용…2억 빼돌린 여직원
가세연,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더 끔찍한 지옥 가기 전 사과해라”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폭싹 속았수다'가 올린 이미지 깎아먹어…제주 축제서 '바가지'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