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신임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예방해 인사를 나눈 뒤 각자 자리로 향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김기현 권한대행 방문한 민주당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송영길 당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예방해 악수하고 있다.
<포토> 김기현 권한대행과 인사하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송영길(오른쪽) 당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예방해 악수하고 있다.
<포토> 머리숙인 여야, 인사하는 송영길-김기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오른쪽) 신임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예방해 인사하고 있다.
<포토> 악수하는 송영길 대표와 김기현 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신임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예방해 악수를 하고 있다.
"尹 탄핵 못 막았지만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국민의힘 조기대선 전략은
[속보]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입에 가위 넣고…" 유명 피겨코치, 미성년자 선수에 '가혹 행위' 의혹
"상어에 물리고 성폭행 잇따라"…지상 낙원 바하마섬, 여행주의보 발령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