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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4일 오후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들의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으로 피고인 신분이 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서울고검장에 승진 전보됐다.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정수 검찰국장이 보임됐다.
이용구·이성윤·이광철, 모두 휴일 소환 조사…정권 고위인사 특혜?
법조계, 언론 주목 피하게 하려고 모두 토요일, 일요일 소환 의혹 제기'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차관, 19시간 동안 첫 경찰조사 받고 새벽 귀가…증거인멸교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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