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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를 위한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법제화 당정협의
손실보상법 당정협의 참석하는 윤호중 원내대표와 권칠승 장관
윤호중(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를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민주당 "6월엔 손실보상법 처리한다"…야당은 '진정성' 의심
6월 임시국회 과제로 손실보상법 또 상정윤호중 "소상공인 지키는 게 민생" 강조野, 손실보상법 위해 농성하며 더 적극적
국민의힘,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천막농성 계속 이어간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천막농성장 앞에서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의원들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손실보상 천막농성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의원들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천막농성을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다.
손실보상법 심사 연기, 산자중기위 소위 파행
28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야3당(국민의힘, 정의당, 시대전환)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손실보상 법안심사 논의를 일방적으로 연기하며 파행을 초래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비민주적인 행태를 비난하며 즉각 손실보상법 심사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금희, 이주환, 김정재, 최승재, 류호정, 한무경, 조정훈 의원)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 혐의…국민의힘,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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