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6.08 18:27
수정 2021.06.09 16:51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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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복지위원회, 국회교육문화포럼, 전국장애인부보연대 주관으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IFC몰 CGV에서 열린 영화 '학교가는 길' 초청 시사회에서 김정인 감독(오른쪽 첫번째)과 양혜련 어머니로 출연한 장민희(오른쪽 두번째) 씨 등 출연진들이 시사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교 가는 길'은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인 강서 특수학교(서진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