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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
홍남기, 사실상 마지막 추경...'관료패싱' 정부 자존심 지킬까
초과 세수 바탕 2차 추경 6월 말 국회 제출 예정홍 부총리, 일부 국채 상환 발언 지킬지 관심“퇴임 이후 행보 위해서라도 오명 씻을 필요”
본회의 참석한 김부겸 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남기 "수도권 과열지역, 일년 내내 집중조사…투기의심 엄정 대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 수도권 과열지역 등은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의 실거래 분석 및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한 집중조사를 일년 내내 실시해 투기의심・불법의심・불공정・탈세 건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등 예외없이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17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과천 지식정보타운 청약 과정에서 기획부동산 2곳을 포함한 부동산거래질서 위반자 178명이 적발되는 등 투기 및 시장불공정행위가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강력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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