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ESG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하림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무항생제 농장을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하림은 무항생제 인증 농가와 동물복지 인증 농가를 확대해 수질·토양오염을 방지하고 사육밀도를 낮춰 대기오염을 낮춰가고 있다.
국내 동물복지 인증농가 110곳 중 60곳의 하림 농가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무창식 최신 설비 지원프로그램을 통한 악취 배출을 최소화하고 바닥관리와 깔짚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 등 대기질 보존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수자원 보호를 위해 도계 과정에서 사용되는 용수 사용량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해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하림은 이를 통해 닭 한 마리에 사용되던 용수량을 지난 2018년 15.9ℓ에서 2020년 13.1ℓ로 줄였다.
특히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20억원을 투입해 신재생 친환경 시설인 ‘친환경 바이오매스 기포유동층 보일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폐기물을 줄이고 대기오염물질도 대폭 낮췄다.
이외에도 하천 정화활동, 나무심기,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 등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다각적인 방향에서 ESG경영을 추진해 나고 있다.
박길연 대표이사는 “하림은 앞으로도 수질 최종방류수 필터 제거 시설, 소각로 TMS 설치 및 방지시설 교체 등을 통해 자연의 오염을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 시켜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