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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8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찬성158인, 반대84인, 기권6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본회의, 피해지원 손실보상법 통과
본회의에서 '손실보상 소급적용' 피켓 내건 정의당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8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동료의원들에게 '손실보상 소급적용'이라고 기재된 손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본회의장 입구에서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하는 정의당
장혜영, 이은주, 강은미, 배진교 원내대표, 심상정, 류호정 정의당 의원(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본회의에 앞서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짝퉁보상, 가짜보상 결사반대' 피켓 내건 국민의힘
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입법독주 민주당OUT', '가짜보상 절대반대', '법으로는 짝퉁보상' 등이 씌여진 피켓을 의원석에 붙여놓고 있다.
법사위에서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촉구하는 의원들
30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승재(오른쪽 두번째) 국민의힘 의원, 류호정(왼쪽 세번째) 정의당 의원 등이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을 주장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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