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는 사용자의 청력에 따라 소리를 증폭하여 청취와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이다. 보청기의 형태와 종류는 다양하지만 평균 수명은 대략 5년 정도이며, 사용 환경, 관리 방법 등에 따라 사용 연한이 달라질 수 있다.
보청기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보관 및 관리 방법으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어떠한 전자기기라도 관리가 소홀하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것처럼 귀 안에 착용하는 보청기는 습기, 귀지 등 고장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습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청기 사용 전과 후에는 부드러운 휴지나 천 등으로 보청기 외부의 이물질, 먼지를 제거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배터리 도어를 열어 전용 제습기에 보관해야 한다. 습기 제거를 소홀히 할 경우 부품의 부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보청기의 마이크와 리시버는 귀지, 각질 등 이물질이 누적되면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보청기 사용 후 취침 전 전용 세정액과 청소솔로 꼼꼼히 청소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보청기 전용 귀지방지 필터 등을 장착하면 간단한 교체만으로 귀지 막힘을 방지할 수 있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김디모데 센터장은 “여름철에는 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만큼 땀이나 습기로 인한 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며 “보청기 구입시 안내받은 보청기 청소 및 관리 방법을 잘 따르는 것이 보청기를 만족스럽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각학 석박사 그룹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국제표준(ISO 21388) 및 국가표준 보청기 적합관리(KS I 0562)에 부합하는 보청기 전문센터로 세계 유명브랜드(벨톤, 스타키, 시그니아 등)의 다양한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비교 추천하고 있다.
현재 서초방배, 마포공덕, 송파잠실, 강서마곡, 종로3가에 프리미엄 직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창립 17주년 맞이 특별 할인 및 고급 전자제습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