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이동훈 "정권 사람이 윤석열 치고 자기들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고 해…공작이다"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이동훈 전 논설위원 경찰 출석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3일 경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9시50분께 자신의 차량을 타고 경찰에 출석한 이 전 논설위원은 곧바로 지하주차장을 통해 건물로 들어가면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이 전 논설위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경찰은 김씨로부터 이 전 논설위원에게 고급수산물과 골프채 등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전 논설위원을 입건했다.이 전 논설위원은 윤 전 총장 대변인으로 업무를 시작한…
경찰, '윤석열 전 대변인' 이동훈 금품수수 혐의로 수사
윤석열 대변인 업무시작 6일만에 돌연 자진사퇴…경찰수사 부담 탓?
'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의성 산불 발화 현장서 라이터 발견…"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가세연 “김새론 임신 불가능...김수현 N번방 능가” 폭로 예고
65세 이상 꼭 먹어야 하는 '딸기'…설탕 찍어 먹으면 '이것' 저하된다
'두바이 실종' 미모의 女인플루언서, 사지 부러진 채 발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