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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가 얼굴을 만지고 있다.
굳은 표정의 송영길-윤호중
21일 오전 국회 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대표(왼쪽)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자리에 앉아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윤호중, 최고위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호중 "욱일기 사용을 패션으로, 평화의 제전에 전쟁의 상징을..어안이 벙벙"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 올림픽 방문과 한일 첫 정상회담이 끝내 무산됐다. 일본 스가 내각이 ‘무책임·무신뢰·무성의’ 3무 외교가 빚은 참사"라고 밝히며 "일본은 한국 대표단의 응원 현수막 철거를 IOC에 요구했고. 욱일기 사용을 금한다는 것을 IOC에 알렸다. 올림픽 헌장 52조 2항을 알렸다. 그러나 한국대표단이 현수막을 철거하자마자 조직위는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을 허용한다고 말을 바꿨다"고 밝히며 "…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윤호중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호중 "정부가 일본에 더 단호하게 대응 해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 올림픽 방문과 한일 첫 정상회담이 끝내 무산됐다. 일본 스가 내각이 ‘무책임·무신뢰·무성의’ 3무 외교가 빚은 참사"라고 밝히며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소마 공사의 막말 사태까지 일본은 외교적 참사를 거듭하고 있다. 민주당은 일본 내각에 진정한 과거사 반성의 자세와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한국 정부가 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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