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 1차회의 발언하는 이준석 대표

입력 2021.07.22 11:52 수정 2021.07.22 11:52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 위원장 및 위원 임명장을 수여한 뒤 1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상훈 위원장.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 본격 가동 나선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 위원장 및 위원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중, 박진호 위원, 이 대표, 김상훈 위원장, 신범철 위원.

이준석 대표,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 김상훈 위원장 임명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김상훈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신임 당직자들과 파이팅 외치는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임 당직자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부터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 김은혜 홍보본부장, 최재혁 대선 경선준비위원, 이준석 대표, 홍종기 대선 경선준비위원, 김연수 상근부대변인, 한기호 사무총장.

이준석 "똑같이 돌려드린다, 문 대통령 즉각적 사과를 하시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댓글 혐의 대법원 확정 판결과 관련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선거의 공정성 침해에 대해 국민들에 사과하라"고 밝히며 "문 대통령이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던 시절 국정원 댓글사건을 두고 '청와대가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똑같이 돌려드린다. 청와대는 직접 사과를 해야한다. 젊은세대가 구 문재인과 현 문재인을 대비하며 조롱하지 않도록 즉각적 사과를 하시라"고 말했다.

이준석 "민주당 대권주자들 안철수, 홍준표에게 사과하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법원 확정판결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댓글 혐의 유죄 판결에 대해 "김 지사의 대법원 판결이 충격이 아니라 민주당 대권주자들과 당직자들이 일제히 김경수 범죄행위를 옹호하고 나선 건 충격"이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과 당직자들은 안철수, 홍준표를 포함해 정치적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진정성 어린 사과를 하라"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