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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2년 예산안 관련 시·도당 위원장 간담회에서 박완주 정책위의장(오른쫏 셋째) 등 참석자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 주재하는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영길, 대선 경선 네거티브 가열에 "금도 지켜야" 경고
"다시 못 볼 사람처럼 공격하면 안돼네거티브 때문에 당원·국민 염려"민주당, 28일 '원팀 협약식' 개최
송영길 "네거티브 금도 지켜야, 본선 도와줄 동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지금 네거티브 때문에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염려를 받는데 과거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대선은 미래로 가기 위한 선택이 돼야 한다"고 밝히며 "자신이 민주당 후보가 되면 나머지 다섯 분의 후보가 본선을 도와줄 동지라고 염두하고 논쟁·비판할 때 금도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호중 "야당 장벽, 충차 동원 심정으로 과감히 돌파"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2차 추경안 처리와 관련해 "끝내 야당의 장벽에 부딪힌다면 충차를 동원하는 심정으로 과감히 돌파하겠다"고 밝히며 "추경 처리와 국회 정상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위 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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