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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9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회운영위원장 보궐선거를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송영길, 대선 경선 네거티브 가열에 "금도 지켜야" 경고
"다시 못 볼 사람처럼 공격하면 안돼네거티브 때문에 당원·국민 염려"민주당, 28일 '원팀 협약식' 개최
송영길 "네거티브 금도 지켜야, 본선 도와줄 동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지금 네거티브 때문에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염려를 받는데 과거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대선은 미래로 가기 위한 선택이 돼야 한다"고 밝히며 "자신이 민주당 후보가 되면 나머지 다섯 분의 후보가 본선을 도와줄 동지라고 염두하고 논쟁·비판할 때 금도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최고위 주재하는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영길 대표, 최고위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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