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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핵심공약 원팀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부터 추미애,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김두관, 이재명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원팀 협약식 인사말하는 송영길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與 '원팀 협약식'까지 파투?…李-李 전쟁에 취지 무색
黨선관위 경고도 안 통하는 사생결단 전면전
송영길 "이재명-이낙연, 지역주의 논란 매우 유감...원팀정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송 대표는 '백제 발언'으로 충돌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주당 후보들 간 지역주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히며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노무현·문재인 시기를 거치면서 최소한 민주당은 지역주의의 강을 건넜다. 더이상 발을 붙일 곳은 없다. 모두가 함께 원팀정신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후보측 원팀 정신 훼손 사실 왜곡 중단해야" 이재명 캠프 우원식 선대위원장 기자회견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캠프 선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낙연 후보측에 원팀 정신을 훼손하는 사실 왜곡 중단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이 지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5000년 역사에서 소위 백제, 호남 이쪽이 주체가 돼서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예가 한 번도 없다. 현실적으로 이길 카드가 뭐냐 봤을 때 제일 중요한 게 확장력이고, 전국에서 골고루 득표받을 수 있는 후보는 나라는 생각"이라고 발언해 이낙연, 정세균 후보측에서 '호남 출신 후보의 확장성을 문제삼았다'며 강력…
뿔난 이재명, 충성스런 박찬대, 핍박받는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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