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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마스크 만지는 윤호중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 참석하는 윤호중-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김용민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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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신규 확진자 2000명 넘어...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한 마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2000명대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 강한 변이 바이러스의 기승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 비율이 높은 점,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 등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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