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등 유럽파들이 이라크를 상대로 선발 출격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홈경기로 열리는 1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경기를 앞두고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황의조, 송민규(전북 현대)를 공격진에 선발로 내보냈다.
손준호(산둥 루넝),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이 중원에 포진한다. 포백은 홍철(울산 현대),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페네르바체), 김문환(로스앤젤레스)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가 낀다.
한편 손흥민, 황의조, 김민재 등 유럽파들은 소속팀 경기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오후 늦게 팀에 합류했지만 곧바로 이라크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