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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 참석한 안철수-김동연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 발언하는 김동연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 발언하는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대표,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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