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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대선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野 홍준표 31.4% 윤석열 28.5%…與 이재명 31.0% 이낙연 24.5%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윤석열은 60대, 홍준표 2030 강세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석열 24.5% 이재명 23.6%…홍준표, 이낙연 제치고 3위로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 정기여론조사'고발 사주' 의혹 불구 尹 지지율 굳건與 경선 밴드왜건 효과로 이재명 상승홍준표, 처음으로 이낙연 제치고 3위
지역구 '종로' 찾은 이낙연, "본선 승리로 보은" 약속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종로구민으로 살면서 본선 승리로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지역구인 서울 종로 지구당 관계자들을 만나 대의를 위해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자신의 사퇴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됨에도 이해해 준 보좌진에 대해서도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이 전 대표는 "대형 악재들이 잇따라 터지는 후보로는 본선 승리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일본을 누를 정도로 국력이 커진 만큼 국가를 장차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
윤 대통령 탄핵 인용시 '6월 초' 대선…기각·각하시 '즉시 복귀'
[속보] 민주당 "오늘 최상목 탄핵안 보고…4일 본회의 개의 여부 협의 중"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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