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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윤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지옥' 오픈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사말하는 '지옥' 양익준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지옥' 오픈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아인·박정민 '지옥', BFI 런던영화제 공식 초청
넷플릭스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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