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하기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단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TF 3차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실시간 주요뉴스!["내 딸 때렸지?" 초등생 세워놓고 다그친 30대…학대죄 '무죄' 이유는? [디케의 눈물 334]](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404070_1479507_c.jpeg){kind=icon}
![[속보] 장제원 전 의원, 타살 혐의점 없어…유서 남긴 듯](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4/news_1743457269_1479685_c.jpeg){kind=icon}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343763_1479060_c.jpeg){kind=icon}